소개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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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눙눙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를 소개해드릴게요~

지난번 포스팅의 예쁘다 하조대 카페 근처에 있는 서피비치 해변인데요~

서핑을 체험하는 업체도 있고 바, 카페등이 있는 곳입니다~

 

 

 

공터로된 무료 주차장이 있었는데 비로인해 질척 질척 난리더라구요;;

저는 넓은 길 옆쪽에 슬쩍 주차를 했습니다.

장마 사이였는데도 차가 엄청 많더라구요

 

 

1번 게이트라고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네요

서퍼를 이용하는 분들 체크인하는 장소도 있네요

 

 

어라 근데 문이 단촐 ~? 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왔던 문이 아닌데요 

게이트1 이라서 그렇군요

 

 

저기 표지판 처럼 게이트2 번쪽으로 가면 펍 라운지 바가 나오고

원래 제가 보려고 했던 서피비치 입구가 나올 것 같네요

도로 길로 2번 게이트로 가려다가 해변을 통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그대로 슬쩍 들어오니 서핑 예약을 바로 확인해주는 장소가 있네요

서핑 하러 오신분은 1번 게이트로 가시면 되겠네요

 

 

서핑보드가 엄청나게 많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저도 체험해보고 싶네요 ㅎㅎ

 

 

해변쪽을 걷다보니 벤치들도 나오고 사람들도 보입니다

장마사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그렇게 인파가 많지는 않더라구요

 

해변에서는 금연이고 쓰레기는 버리지 말아야 겠죠~

튜브도 이용이 안된다고 써있네요? 

 

 

슈퍼패스존이라고 써있고 간단한 이용 안내문구가 써있더군요~

해먹이나 에어소파는 제가 옷을 입고 있어서 앉아보지는 않았네요

 

 

저 에어쿠션은 부드럽고 푹신해 보였는데 가까이 가보니 포대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원래대로라면 들어오자마자 발견했어야할 펍이 나왔습니다~~~!

 

 

태양은 내리 쬐지 않았으나 자외선과 습함 때문인지 눈이 부시고 덥더라구요

해변에 카페가 있어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한숨 돌렸습니다.

 

 

펍옆에 보이는 입구가 바로 제가 생각했었던 그 입구입니다

바로 2번 게이트 출입구죠

 

써피비치라고 써있는 2번 게이트 입구입니다~ 이 곳이 포토존이라 사진들을 많이 찍어 갑니다

그리고 저기 바다 앞 쪽에 또 서피비치 폰트들이 박혀있어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ㅎㅎ

 

이 사진이 첫사진으로 시작 됬어야 했는데 ㅎㅎ 1번 게이트부터 2번 게이트까지 이동 하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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