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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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눙눙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별내에 있는 버섯 샤브샤브 입니다.

 

 

 

골목에 있는 식당 치고는 식당 주변으로 주차할 공간이 몇개 있어서 주차가 가능합니다~!

 

 

저는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편이라 얼큰 샤브 버섯 칼국수 2인에 고기 추가 (250g)을 하였습니다~!

 

 

 

홀은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 밑반찬은 김치와 단무지? 라고 해야할까요 

 

 

고기 찍어먹는 와사비 간장은 필수죠~!

 

 

짜잔 야채가 가득한 맛좋은 샤브샤브가 나왔습니다 ㅇ0ㅇ

이렇게 야채가 가득한게 넘 좋습니다

 

 

고기를 추가해서 고기양도 많죠 ~! 

만족스럽게 다 먹어 치웠습니다~!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고기를 슉슉 떤져 준 뒤 

바로 건져 먹어 줍니당 ~!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맛있네요 ㅎ.ㅎ

 

 

이렇게 야채와 함께 쿡 찍어먹으니 넘 좋습니다 

국물도 칼칼 하니 딱 제 스타일~!

 

 

야채와 고기를 얼추 먹고 난 뒤에는

칼국수 면도 투하해 줬습니다~ 면이랑 같이 먹으려고 고기 몇점도 남겨뒀다가 투척해 주었습니다~

 

 

2라운드 시작입니다

꼬들탱탱한 면들과 고기를 또 흡입해 줍니다~~~~

 

 

배가 빵빵 터질 것 같지만

그래도 한국인 뚝심 볶음밥까지 먹어 치워줘야 깔끔하죠

맑은 샤브는 볶음밥or죽이 가능하고 얼큰 샤브 버섯 칼국수는 볶음밥으로만 가능 합니다~~!

 

 

배 빵빵하게 잘먹고 갑니다~~! 

사장님도 너무 매너 좋으시고 음식 맛도 좋고 좋은 한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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