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콜라나 사이다보다는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좋아하는 제 눈에 들어 온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탄산수 메이커 였습니다.
거침없이 바로 지름신 모드에 들어 갔습니다.
보통 10~20만 정도면 살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무난하게 저렴해보이는 이녀석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10만원에 구매했는데 쿠팡에서 9만원대 저렴하게 팔고있네요.
처음 개봉하고 좀 놀라긴 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더군요 후덜덜
옆면도 큼직 하죠? 본체의 무게는 그리 무겁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제가 한손으로 들고있습니다.
실린더는 묵직~~합니다. 무게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이 실린더 하나로 60리터의 탄산수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오랫동안 먹을 수 있긴 하겠네요.
한잔당 60원 정도네요 ㅎㅎ
적정선까지 물을 넣어주고 위에 버튼을 꾹 누르고 계시면 푸시시식 들어갑니다 뭔가 한번 들어갔구나 하는 느낌이 나면 (2초정도) 다시 한번 꾹 눌러줍니다~
3번정도가 라이트하고 5번 정도 6번 정도가 스트롱 한 탄산 맛이라고 하는데
한번 적당량 눌러보면서 원하는 탄산정도를 만들어서 마셔보세요 ㅎㅎ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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