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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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눙눙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후 이제 카페를 가는 것 마저 힘들어 졌네요 ㅠ

하루빨리 코로나가 잠잠해 지길 바랄뿐입니다 ㅠ

 

 

 

카페 입구에요

보통 카페거리 처럼 있는 것이 아닌 골목 사이 사이에 있더라구요~! 원래 가정집을 개조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까페에 들어오니 은은한 조명과 우드 인테리어 제품으로 잘 꾸며두었네요 ㅎㅎ

 

 

왼편을 보면 꽃무늬 천과 각종 소품으로 카페 분위기를 멋스럽게 살려주며 배치되어 있어요

테이블과 의자도 독특한 우드 제품의 가구네요

 

입구기준 우측에도 마찬가지로 작은 테이블과 아기자기한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구요

역시 뭔가 주택을 개조한 느낌이 나는 듯한 작은 공간의 방이 있는데 이곳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네요

 

 

벽에 엔틱한 느낌의 제품들을 이렇게 멋스럽고 잘 어울리게 배치가 되어 있다니..!

예뻐서 찰칵 찍어봅니다.

 

소품들이 뭐가 있나 가까이에서도 찍어 보았습니다.

사장님이 한땀한땀 위치를 배열한 정성이 보이네요

 

 

주문을 한 뒤 자리에 앉으러 홀을 봅니다 ㅎㅎ

처음엔 창가쪽 초가 배치 되어있는 곳에 앉으려구 했는데 사장님께서 초향이 강할꺼라고 하시더라구요

앉아보니 정말 그래서 사진만 찰칵 찍고 뒷편에 앉았어요

 

 

요로케 말이죠~! 사진은 예쁘게 잘나오네요 ㅎㅎ

요새유행하는 크로플(크로와상 와플)과 아이아메리카노와 우롱차 한 잔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더욱 먹음직스럽게 찍어봅니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크로플 너무 맛있어서 개눈 감추 듯이 먹어 치웠네요~! ㅎ.ㅎ

 

 

먹다가 천장을 보니 샹들리에와 벽에 걸린 그림이 멋스럽군요 ㅎㅎ

 

 

 

 

 

이상 성수 카페 다르시 방문 후기 였습니다 ~!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또 크로플 먹으러 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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