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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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눙입니다
주변 누군가의 결혼식 정말 축하해 줄 경사스러운 날이지요^^
하지만 제 지갑에겐 슬픈날입니다.

 

근데 이런 축의금 과연 얼마씩 줘야 적당할까요?

 



1. 갑자기 얼마만인지..?
아는 사이였지만 연락 없던 그사람 연락이 왔다.

 

 

네..^^ 너무 축하드려요 답장을 보내준다.

 

2. 이게...얼마만이지? 1년만인가 2년만인가
어쩌다 어쩌다 한번 볼까 말까한 그 친구 그사람

 

 

 

삼만원 혹은 가지말까...?
근데 기왕간거 5만은 내긴 하지만 어쩔수 없이 갔다면 3만만 내고 싶다...

 

 

3. 어느 정도 친분 있는 사이 or 직장 동료

 

 

 

5만원 앞에 평온함이 있을 지어다

 

 

4. 주기적으로 보게되는 친한 사이

 

 

 

자 이거 곧 발행 되면 줄게~~ (10만원 이상)

 

 

5. 결혼하는 사람 부모님이 내 이름을 알고 계신다

 

 

 

아이구 어머님 건강 하시죠? 지갑에서 5만원을 더 꺼내 봉투에 넣는다

"어머님이 내 이름을 잊지 않으셨구나.."
(15만원 이상)

 

 

6. 웃으면서 욕을 주고 받으면서 축하해주고 울고 베프

 

 

 

잘살아라 삐리리리 ㅋㅋㅋㅋ축하해 ㅋㅋ 흑흑 어엉 ㅠㅠㅠㅠ (20만원 이상)

 

 

솔직히 돈의 액수가 중요하겠습니다만(!?!?)
함께 해주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정해진건 없지만 얼마줄지 헷갈릴때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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