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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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에 요즘 카페가 점점 늘어 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너프유 카페를 한번 다녀왔습니다

 

벽돌외관의 디자인과 간판없이 데칼 페인터로 느낌있게 디자인 되어 있네요

카페 앞에 주차 공간이 생각보다 적어서 걱정했는데 길건너편에 제2주차공간이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10:30분 오픈하고 밤 10시에 문닫습니다~!

 

 

깔끔한 내부 모습입니다.

모양이 다 다른 등이 오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가운데 단체석이 있는데 코로나떄문에 가운데 4칸은 이용불가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문에도 동그랑 창이 있었는데 주문하는 카운터 옆에는 둥그런 거울이 있습니다~

둥근 전신거울은 인증사진 못참지.. 찍어줍니다

 

 

오른쪽에 둥근 테이블들이 있는데 거길 못찍었네요;;

그 곳은 사람이 가득 차있더라구요

 

 

전그래서 창가쪽 바형태의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간격이 널널해서 이자리도 괜찮더라구요

창 밖도 테이블이 있었는데 이땐 살짝 쌀쌀할때 가서 나가진 않았네요

 

자몽에이드와 아메리카노를 시언하게 마셨습니다~

좋아하는 과자도 2개 주네요 ㅎㅎ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진동벨이랑 카운터쪽에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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