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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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눙눙입니다~

 

 

오늘은 안성 팜랜드를 방문 했다가 집에가기전 팜랜드 15분 거리에 이쁘고 독특한 카페를 다녀왔던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주차를 하자마자 보인 카페 모습입니다.

꼭 무슨 외국 저택 파티장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계단을 올라 좀더 가까이 가보니 수영장이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ㅎ

10월이다보니 당연히 물에 들어가있는 분은 없어요 ㅎㅎ

 

 

수영장 옆엔 인공잔디와 깔끔한 화이트 톤의 의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평일이다 자리가 여유롭죠?!

저도 날씨만 따뜻했어도 저기서 마실까도 했었지만 어두워져 가고 산속 밤은 춥기에 실내로 들어갔답니다 ㅎ

 

 

카페 외경도 그렇고 카페 안쪽도 전반적으로 화이트톤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층도 좌석은 많이 있네요 ㅎㅎ 

촬영은 못했는데 일단 들어오시면 손바닥을 가져다 대어 열을 측정하고

안성 시청 안심 방문 콜센터에 전화하여 방문 기록 1초 통화를 하였답니다.

(그리고 무인 기계에서 음료를 주문했는 멍청하게도 못찍었네요;;)

 

 

매일 아침 갓 구운 빵이라고 써져있네요 ㅎㅎ

맛있어 보이지만 빵은 패스 했습니다 ㅎ

 

 

전 2층으로 올라왔는데요

2층은 노키즈존으로 11세 이하는 삼가해 달라는 안내문구가 써져 있습니다.

샹들리에게 이쁘며 전반적으로 깔끔하더라구요

 

 

2층에서 보니 수영장부터 주차장까지 확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이때 밖에 나가서 저분들처럼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피로에 쩔고만 저는 청포도에이드와 히비스커스를 마시며 퍼져버렸답니다.

 

 

그래도 돌아가는길 어두울때 촬영을 했는데요

조명이 많이 있어서 사진도 잘나오더라구요 ㅎㅎ;;

 

 

특히 이 뷰느낌으로 해서 멋진 사진 꼭 찍어가면 좋더라구요 ㅎㅎ

이상 안성에 있는 독특한 카페

카페 Most 417 방문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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